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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호피무늬 가디건도 ‘찰떡’ 소화한 라비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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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라비 인스타그램 캡처


작곡가이자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인 라비(본명 김원식·28·사진)가 호피무늬 의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라비는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호피무늬 가디건과 청바지, 운동화를 신은 채 안경을 쓰고 계단에 앉아 있다.

보통의 남성은 소화하기 어렵다는 호피무늬 가디건과 조화를 이룬 라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와 KBS 2TV 예능 ‘1박2일’에 출연 중이다.

김소희 온라인뉴스 기자 sohee0_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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