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5km' 힘 붙은 김이환, "느린 커브가 죽었어요" [대전 톡톡] OSEN 원문 입력 2020.03.31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