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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NC C팀 발열 오한 증상,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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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창원NC파크.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NC C팀 코치 중 한 명이 3일 새벽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관할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 중이다.

매뉴얼에 따라 C팀 선수단은 3일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대기로 휴식을 취한다. 마산야구장은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C팀 선수단의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결과 확인 후 검토할 계획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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