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 지코·아이유도 넘었다…트로트 역사 다시 썼다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입력 2020.04.03 14:14 최종수정 2020.04.03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