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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코로나 위기서도 대통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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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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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5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아마추어 리그에 참가한 뒤 관중에게 토끼 인형을 던져주고 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최근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최고"라고 하는 등 근거 없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벨라루스는 프로축구 리그 등 각종 스포츠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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