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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영입한 샤피로 사장, 코로나19로 재계약 변수" 토론토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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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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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의 재계약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토론토 소식을 전하는 ‘제이스 저널’은 7일(한국시간) ‘마크 샤피로 사장의 계약은 어떻게 되는가’라고 언급했다.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한 샤피로 사장은 2020시즌까지 계약 기간이다. 매체는 “MLB 경영진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복잡한 많은 변수를 탐색해야 한다. 2020시즌에 대한 답이 나올 때까지 상황은 매우 어렵다”며 “토론토 구단은 어느 시점에서 처리해야 할 흥미로운 일이 있다. 샤피로 사장은 계약 마지막 해다. 양측은 아직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론토와 샤피로 사장은 지난해 10월 연장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그런데 샤피로 사장이 영입한 로스 앳킨스 단장은 2021시즌까지 계약 기간으로 샤피로 사장보다 1년 더 길다.

매체는 “샤피로 사장의 임기는 2021시즌까지 연장되고, 2020시즌이 끝나고 사장-단장의 재평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이 언제 개막할 지 모르고, 최악의 경우에는 올해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올 시즌의 토론토의 성적과 FA 류현진 영입 등 투자에 대한 결과를 놓고 재계약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시즌이 제대로 치러지지 않는다면 서로 난감하다.

샤피로 사장과 앳킨스 단장은 최근 팀의 리빌딩 방향을 잘 이끌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체는 “지난 몇 년간 팜에서 키운 유망주 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카반 비지오)를 코어로 성장시켰고, 로스터를 재건했다. 지난 겨울 류현진,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슌을 영입해 마운드가 개편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그 결실을 볼 시즌,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투명하게 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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