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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프로야구 NC, 1군 코치 코로나19 음성…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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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NC는 "어제(6일) 오전 발열 증상을 보였던 1군 코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진단을 받았다"며 "해당 코치는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NC는 일시 중단했던 팀 훈련을 오늘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NC는 어제 1군 코치가 발열 증상을 보여 훈련을 취소한 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방역작업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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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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