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5월 1일 첫 방송 사진=tvN |
‘삼시세끼 어촌편’이 오는 5월1일 첫 방송된다.
9일 오후 tvN 관계자는 MBN스타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시기나 장소 등의 내용은 공개하기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 시리즈 중 하나인 ‘삼시세끼 어촌편’은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김창옥쇼’ 후속으로 오는 5월 1일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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