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 두산 오재원이 투구를 기다리고 있다. 2020.04.09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