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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아내의 맛’ 측 “김세진‧진혜지 합류, 녹화 진행 완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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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세진 진혜지 ‘아내의 맛’ 합류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배구감독 김세진과 전 배구선수 진혜지가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관계자는 9일 오후 MBN스타에 “김세진과 진혜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녹화는 이미 진행했고, 방송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진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진혜지와 11년 째 열애 중이며, 혼인 신고를 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현재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 부부, 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연 중이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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