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최주환이 7회말 땅볼 수비를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5월 초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뤄진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