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동준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김동준이 김 양식장으로 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동준이 해남 김 양식장을 찾았다.
이날 백종원과 김동준은 양식장으로 향하기 위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김동준을 본 백종원은 “아이돌 같다. 확실히 다르네”라며 김동준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던 중 줄 조절을 못한 백종원은 “이거 내가 살이 찐 거야? 스몰이지?”라며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식장에 도착한 백종원은 “바다에서 김나는 게 뭔 줄 아냐?”고 물은 뒤 “김난다”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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