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상체 댄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가수 미나가 류필립과 상체 댄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목 철심 제거 수술해서 상체 댄스만 출 수 있어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빨리 회복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음악에 맞춰 상체만 이용해 댄스를 하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상체 댄스만으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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