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26㎞로 360야드 드라이버샷···디섐보, 온라인서 ‘장타부심’ 과시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0.04.10 15:36 최종수정 2020.04.10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