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연기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2형사부는 7일 오후 2시 정준영과 최종훈 등의 집단 성폭행 관련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선고기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현재 기준에서 피해자와의 합의서가 중요한 양형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수하거나 예외적인 경우 양형 기준에 있어서 이를 반영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1심에서 정준영은 징역 6년, 최종훈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 측도 항소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