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부터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열일' 행보 예고
배우 조한선. /텐아시아DB |
배우 조한선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조한선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라디오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20년 만에 관찰 예능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한선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미모의 아내와 두 아이를 최초 공개했다. 순박한 도시 농부의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데 이어, '스토브리그' 멤버들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등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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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은 특별 출연이 무색할 만큼 독보적인 카리마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하나의 '인생캐'를 만들어낸 그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끌어내는 등 몰입도를 배가했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비하인드 포토.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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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은 카리스마 넘치는 베테랑 형사 인호철을 연기한다. 그는 강성연과 호흡을 맞추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01년 맥주 광고로 데뷔한 조한선은 드라마 '논스톱 3' '좋은 사람' '4월의 키스' '그래, 그런거야' '빙의' 등과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달콤한 거짓말' '주유소 습격사건2' '무적자' '함정' '돌아와요 부산항애' 등에 나오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동안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는데도 뚜렷한 대표작이 없었던 조한선. 그는 '스토브리그'를 통해 배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으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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