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N년 전 오늘의 XP] ‘한남동 손여사’ 손담비, 섹시퀸 시절 피겨 스케이팅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섹시퀸’ 손담비가 2011년 5월 20일 오후 경기도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Kiss & Cry)’ 연습공개에 참석했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Kiss & Cry)’는 10인의 스타가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며 손담비 이외에도 유노윤호, 아이유, 크리스탈, 김병만 등 출연했다. 손담비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과 파트너로 활동하며 ‘Single ladies’, ‘ Pretty woman’, ‘야광클럽파티’ 등의 공연을 펼쳤다.

현재 가수 활동보다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손담비는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남동 손 많이 가는 손여사로 허당미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름다운 스케이팅'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완벽한 균형감각'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피겨선수로 변신한 섹시퀸'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도전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아한 스핀'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취재진의 관심 집중'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섹시퀸 시절 완벽한 피겨 연기'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dh@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