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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강소연, 샤워가운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뉴욕에서 못 돌아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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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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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강소연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강소연은 개인 SNS 계정에 "하마터면 뉴욕에서 못 돌아올 뻔 했잖아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뉴욕 시내를 배경으로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한 강소연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남색의 샤워 가운을 입은 채 각선미를 자랑하는 강소연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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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소연 여신님 원래 살던 뉴요커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귀엽고 예쁘당 즐추", "화려하고 예쁘고 소중하고 섹시해요"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소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강소연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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