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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프로야구 관중 입장, 이르면 6월 초 재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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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입장, 이르면 6월 초 재개 목표

KBO가 오늘(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시작되는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살펴본 뒤 관중 입장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문체부와 보건 당국과 관중 입장 시점을 상의 중이며, 다음 주까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등교에도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르면 6월 초부터 수용 인원의 20~30%를 입장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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