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연합뉴스TV 스페셜] "여기는 주거지예요!" 과잉 관광에 질린 주민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스페셜] "여기는 주거지예요!" 과잉 관광에 질린 주민들

골목에는

주민들의 담소 대신,

관광객이 낸 소음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합니다.

밀려오는 관광객에

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일까요?

아니면 '관광 공해'일까요?

일상 속으로 파고든

'관광'의 두 얼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봅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관광 #관광지 #과잉관광 #오버투어리즘 #흰여울문화마을 #이화마을 #북촌한옥마을 #감천문화마을 #변호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