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효자노릇’ 알고보니 ‘골칫덩이’… 외국인 타자 ‘희비 쌍곡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20 20:48 최종수정 2020.05.20 2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