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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양의지-고영민 `유니폼 다르지만...깊은 우정` [M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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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NC 양의지와 두산 고영민 코치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양의지와 고영민 코치는 2015년 두산의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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