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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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7%보다 약 0.4%P 상승한 수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6.3%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생 2막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새로운 도전과 선택이 그려졌다.
시즌1 종영이 단 1회 남아있는 상황 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8일 밤 9시 시즌1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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