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9년차' 장서희, 남다른 모태미녀의 위엄..태어날 때 미모 그대로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20.05.22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