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박민영, 고급진 인테리어의 집 공개…드라마 종영 후 근황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배우 박민영(사진)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톤으로 꾸민 넓은 거실을 배경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와 깔끔한 집 속에서 돋보이는 식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유튜브로 일상을 보고싶다”, “다음 드라마가 기다려진다”며 박민영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달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주인공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앞선 18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소식을 전했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