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쯤 이태원에서 아이돌을 봤다는 목격담이 급속도로 퍼졌고,
결국 그 루머는 사실로 밝혀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97년생 아이돌 라인으로 남다른 우정을 쌓아 온
'BTS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127 재현' 등
최정상 톱 아이돌이 그 논란의 중심이라 큰 충격을 주었죠.
뒤늦게 각 소속사에서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자필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태원발 코로나19사태'로 예민해진 이 시기에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소속사들이 아티스트 컨트롤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소문과 더불어
이들의 밝혀진 동선과는 달리 사실상 다른 곳에 있었고,
그들이 갔던 장소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었다는 루머가 또 돌고 있는 지금!
'이태원아이돌' 논란 비밀연예에서 팩트를 짚어봅니다.
v 낚지 않겠습니다!
v 팩트만 전하겠습니다!
v 허위 비방하지 않겠습니다!
쏟아지는 부정확한 뉴스와 분별없이 떠도는 연예 뉴스를 바로잡자!
리얼한 취재 뒷이야기는 덤 [비밀연예]
#비밀연예 #이태원아이돌 #97년황금라인
[SBS funE | 출연 강경윤, 조정식 / 구성 최유진/ 촬영·편집 이홍명, 나현진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