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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토론토, MLB 놀라게 할 것…류현진 계약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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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류현진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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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몸 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깜짝 활약을 펼칠 구단으로 꼽혔다.

미국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류현진이 속해 있는 토론토가 2020시즌에 깜짝 놀랄만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구단이라고 설명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1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텍사스 레인저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토론토를 이 명단에 포함시킨 이유에 대해 "젊고 충분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그 선수들이 빨리 성장한다면, 토론토는 상당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 비셋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도 언급했다.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류현진을 영입한 건 훌륭한 계약이다.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투수다.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는 "맷 슈메이커 같은 투수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몸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켄자일스는 상당한 수준의 마무리 투수"라고 전했다.

한편,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에 대해서는 "주요 영입 선수 코리 클루버가 선발진을 이끌어 갈 것이다"이라면서 "높은 타율을 기록할만한 선수는 없는 듯 보이지만, 하위타선에 이르기까지 한 방이 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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