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소속이던 2016년 12월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조사 과정에서 이전 두 차례 음주운전 이력이 드러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는 25일 강정호에게 유기실격 1년, 봉사활동 300시간 징계를 내렸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