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다음 주중 귀국 예정...팬심은 여전히 '싸늘' YTN 원문 입력 2020.05.30 0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