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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14’ 모터, 결국 웨이버공시…결별 수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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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민경훈 기자]2회초 무사 주자 1,3루 키움 모터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타자 테일러 모터를 웨이버공시했다.

키움은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구단의 자체 데이터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모터는 올 시즌 10경기 타율 1할1푼4리(3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OPS 0.33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타율 2할7푼8리(18타수 5안타) 4홈런 9타점을 기록하며 희망을 보였지만 1군에 복귀한 이후 다시 8타수 1안타 부진에 빠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야구가 진행 중인 나라가 한국과 대만뿐이다. 이 때문에 대체 외국인타자를 영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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