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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제일 힘들어"…'가보가' 안소미 남편 우울증에 하하·장성규 공감[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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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이 육아를 전담한 후 우울증에 걸려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아이 아빠인 하하와 장성규도 공감했다.

30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경제력을 담당하고 있는 아내 안소미를 대신해 회사를 그만 두고 딸 로아를 전담 육아하고 있는 김우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혁은 집안일과 육아에 최선을 다하며 MC와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김우혁을 '트로피 남편'이라고 칭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내를 외조하는 남편들을 뜻한다"고 말했다.

김우혁이 육아를 전담하기 전에는 안소미가 로아의 육아 전담이었다. 당시 안소미가 육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고 김우혁이 자신이 육아를 전담하겠다고 권유해 지금 로아 가족의 일상이 됐다.

그러나 김우혁은 육아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원형 탈모까지 생길 정도로 힘들어했다.

오은영 박사는 "육아에는 퇴근이 없다"며 힘들어하는 김우혁을 다독였다.

김우혁은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가 없는 남자 화장실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로아의 기저귀를 갈며 땀 범벅이 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소미 역시 뒤늦게 남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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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아이의 아빠 장성규, 세 아이의 아빠 하하는 "세상에서 육아가 제일 힘든 것 같다. 나는 만약 아내가 안소미-김우혁 가족처럼 하자고 하면 절대 못 할 것"이라고 말하며 김우혁을 칭찬했다.

안소미와 김우혁은 농번기에 딸 로아와 김우혁이 당진에 내려가는 것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다. 김우혁은 당진에 내려가면 시부모님과 함께 있어 로아의 육아에서 조금 벗어날 수도 있고, 후에 귀농을 준비중이기에 도움도 될 수 있다고 말했고 안소미는 로아와 떨어지는 것이 싫다고 반박했다.

오은영 박사는 가족이 생명과도 같은 안소미를 다독이면서도 "남편의 스트레스를 조금 빼줄 필요가 있다"며 "당진에 내려갈 때 로아에게 보여줄 영상과 음성을 많이 녹화하고 녹음해서 보내줘라"고 해결책을 내놨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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