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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격 연결고리 필요...하베르츠가 해줄 것" 하만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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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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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디디 하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카이 하베르츠(20, 바이언 레버쿠젠) 영입을 추천했다.

하베르츠는 레버쿠젠의 라이징 스타로, 지난 시즌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윙어, 최정방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과 득점력이 장점으로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바꿔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15경기 이상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고, 역시 좋은 득점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38경기 15골 8도움을 올리며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하베르츠의 성장에 빅클럽들이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가 하베르츠를 지켜보고 있고, 맨유 역시 하베르츠와 연결됐다.

리버풀의 레전드 하만은 맨유에 필요한 선수로 하베르츠를 추천했다. 그는 2일 '스카이스포츠'의 '더 풋볼 쇼'에 출연해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하베르츠를 원할 것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현재 그보다 나은 선수는 몇 없다"며 "맨유를 보면, 전방으로 공을 끌고 올라갈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 플레이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다. 그러나 하베르츠는 모든 팀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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