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5차 진단 검사에서 1명의 양성 반응자가 나와 일주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토트넘은 신분 비공개 원칙에 따라 확진자가 선수인지 스태프인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리그 재개를 앞두고 사무국이 실시한 1~5차 진단 검사를 통해 5천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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