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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다. 서영재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홀슈타인 킬은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킬에 위치한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을 상대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2라운드를 치른다. 킬은 현재 승점 39점으로 12위에, 드레스덴은 승점 28점으로 18위에 머무르고 있다.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홈팀 킬은 이재성을 비롯해 포라스, 메페르트, 발, 뎀, 이요하, 반 덴 버그, 외즈칸, 레제, 테스커, 겔리오스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서영재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지난 비스바덴전에서 부상으로 결장한 이재성이 한 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이재성은 현재 리그 30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능력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현재 리그 최하위에 있는 드레스덴을 상대로 시즌 10호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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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홀슈타인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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