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부상 복귀 이재성·퇴장 이강인 ‘엇갈린 명암’ 한겨레 원문 이정국 입력 2020.06.19 10:07 최종수정 2020.06.19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