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악플러들에 칼을 빼들었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23일 명예훼손죄로 악플러 10여명에 대한 1차 고소를 진행했다"며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차 고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계속해서 악플러에 대해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