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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국민 사위’ 김호중, 악플러 향해 칼 빼들었다 “고소 진행…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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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복수 매체를 통해 “23일 김호중의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긴 무명시절을 보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국민 사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김호중에게 도가 지나친 악플을 달며 비방, 이에 김호중 측은 악플러들을 강경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으며, 첫 정규앨범 준비를 진행하고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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