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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아내의 맛' 마마, 헬스클럽 방문... "최근 10kg 감량했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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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마마가 헬스클럽을 찾았다.

30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4회에는 함소원과 마마의 뼈해장국 먹방에 이은 마마의 헬스클럽 방문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던 중 만두 서비스를 받았고, 사장님은 팬이라며 사인을 요청했다. 마마는 함소원과 유튜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크리에이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후 마마는 양치승 관장의 헬스클럽에 찾아갔다. 마마는 인바디 검사를 받았고, "최근에 다이어트 해서 많이 빠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마는 "10kg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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