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
브루노가 7개월 만에 '불타는 청춘'에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섬마을에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해바다 섬마을 여름특집이 시작됐다. 섬마을 나루터에 브루노가 찾아왔다. 브루노는 "오랜만에 놀러오니까 느낌이 첫 여행 느낌이다"라며 설레어했다. 브루노는 아기자기한 섬마을 골목길을 따라 바로 앞이 바다인 파란 지붕 집에 도착했다.
집 구경을 하던 브루노는 "7개월 만에 왔다. 마지막 여행이 크리스마스 스페셜이었다. 그동안 오고 싶었는데 다른 예능을 찍게 됐는데 시간이 겹쳐서 못 나오게 됐다. 한국에서 그런 룰이 있나봐요. 독일에는 없는데"라며 '불청'에 나오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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