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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불청' 신효범X안혜경, 남해바다 감상 중 생미역 시식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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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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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신효범X안혜경이 남해바다로 향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신효범과 안혜경이 함께 남해바다를 감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효범과 안혜경은 남해바다에 뛰어들어 경치를 감상했다.

안혜경은 "너무 좋다. 움직이는 애들 뭐냐. 물 따뜻하다"라며 감탄했다.

신효범은 안혜경에게 "파도 소리 너무 좋다. 마음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은 "이거 미역 아닌가"라며 이를 먹었다. 신효범도 함께 맛을 보며 "맛있다. 미역 같다"라고 말했다.

바닷가의 두 사람을 바라보던 박선영이 웃었다. 박선영은 신효범을 두고 "물 좋아한다. 스킨스쿠버도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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