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미라’ 김응수 “박해진 미모? 신이 만든 걸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미라’ 김응수 박해진 사진=KBS2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캡처

‘미라’ 김응수가 박해진의 미모를 인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김응수가 출연했다.

김응수는 “박해진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을 지켜봤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박해진의 얼굴을 보면 신의 존재를 인정안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에 대해 화나는 건 그렇게 박해진을 걸작으로 만들었으면서 나는 왜 졸작으로 만들었냐”라고 덧붙였다.

이런 이유에서 김응수는 “신에게 화가 좀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