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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KBO리그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1-5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4실점 후 강판된 한승지를 위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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