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트롯신' 주현미 모녀·설운도 부자의 열창…장윤정 "얼마나 뿌듯할까"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0.07.01 23:13 최종수정 2020.07.02 09: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