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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스토리S] 트리플 크라운 노리는 로하스, ‘좌타석도, 우타석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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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KT 로하스의 타석이 연일 뜨겁다. 스위치 타자답게 양쪽 타석을 다 달구고 있다.

로하스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KBO리그 경기에서 2루타와 좌타석, 우타석 안타를 포함해 이틀 연속 3안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홈런 1위, 득점 1위, 타율 2위, 타점 2위, 안타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로하스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도 기대하게 만든다. KBO리그에선 1984년 이만수가 한 차례, 이대호가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그만큼 장타력과 콘택트 능력도 요구되기 때문에 어려운 기록이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았지만 로하스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여부와 타격 성적 고공행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흥미롭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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