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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뉴스1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트로트 가수 영탁이 미국 뉴욕 한복판 전광판에 등장했다.
영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광판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영탁의 다양한 활약상이 담겼다. 영탁은 "내가 왜 뉴욕에서 나와"라며 "우리 팬들 최고"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선을 차지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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