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 교양 ■ 아리랑 스페셜(아리랑TV 오후 8시) = 지난해 12월 집단 발병을 시작으로 코로나19는 폭발적 전염성을 보이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팬데믹 현상으로 세계 경제와 산업 시스템은 무너져 내렸고, 물리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했다. 베인앤드컴퍼니 최정수 파트너는 “탄탄한 인터넷망을 바탕으로 한국이 온라인교육, 이커머스 등으로 장기적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예능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tvN 오후 9시10분) = 배우 이서진에게 유해진은 배드민턴 대결을 제안한다. 이서진은 “초등학생 때 배드민턴부였다”며 대결에 자신만만해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이서진은 멀찍이 구경만 한다. 보다 못한 배우 손호준은 지친 목소리로 이서진을 재촉하고, 마침내 이서진 앞에 셔틀콕이 날아든다. 그러나 이서진은 서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모두에게 폭소를 터뜨린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