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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비♥’ 김태희, 충분히 반할 미모 “평소에 사진 안 찍고 살아”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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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비♥ 김태희 미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가수 비의 아내이자 배우 김태희가 예쁨을 자랑했다.

김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내 사진을 전혀 안 찍고 살다 보니 이렇게 광고 촬영때 모니터라도 찍어서 종종 올려야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먹는 것, 몸에 바르는 것에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요즘, 모델로서 좋은 제품들을 먼저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촬영도 함께 수고해준 우리 스태프들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았다”라고 말해 훈훈함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돋보이는 무결점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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