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견미리가 큰 딸 이유비의 특급 서포트에 감동했다.
견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 새벽에 ‘편의점 샛별이’ 촬영장에 갔더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견미리는“엄마는 늘 눈치보며, 뒤로 숨어 떳떳하게 먹거리 한번을 못보내주는데. 큰딸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견미리는 큰딸 이유비의 특급 서포트에 감동했다. 이유비는 견미리가 출연 중인 ‘편의점 샛별이’ 촬영장에 옷과 도시락을 보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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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견미리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혜자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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