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솔로포` 이정후 `박병호 축하받으며 홈인`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무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1점 홈런을 친 후 박병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23승 27패로 리그 8위의 KT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키움 역시 KT를 상대로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