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은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1회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박해민은 1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LG 선발 임찬규의 1구째 직구(144km)를 힘껏 잡아 당겼다.
우익수 이천웅이 점프했지만 타구는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혔다. 비거리는 11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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